김제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 이행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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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점검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투자 중이거나 사업 이행 기간에 있는 17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보조금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계획 이행 여부 및 고용 창출 실적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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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점검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투자 중이거나 사업 이행 기간에 있는 17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보조금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계획 이행 여부 및 고용 창출 실적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고용목표 달성 여부 ▲중요 재산 양도·대여 여부 ▲기업 소유구조 및 주업종 변경 여부 ▲기존 사업장 유지 등으로, 사업 기준 미달 기업에 대해서는 이행 독려와 현장 애로 청취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는 6월 말까지 전북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일괄 보고되며, 이행이 미흡한 기업에는 후속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연계된다. 필요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제시의 이번 점검은 예방 중심 점검으로,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안내와 보완 유도를 통한 투명한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기업들이 놓칠 수 있는 의무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내하는 것이 이번 실태점검의 핵심"이라며 "기업 친화적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고시에 따라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지방 내 공장 신·증설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되는 보조금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에 있어 핵심적인 재정지원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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