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市 역사부터 동물·교통 주제 정책 연구···안구 50만 대비한다

경기 하남시의회가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역사부터 동물, 교통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시의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조례 제·개정 등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의회는 21일 3개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의회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를 심의·승인했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대표 금광연) 등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의정 및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 하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함께 향후 연구성과를 토대로 집행부에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하남=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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