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코로나19 환자 급증‥홍역 감염도 6년 만에 최다

윤성철 ysc@mbc.co.kr 2025. 5. 21. 14: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화권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대만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만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사이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진료 환자가 1만 9천97명을 기록해, 전주와 비교해 88.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부터 19일 사이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93명 발생해,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면서 "6주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으며, 확산세는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만에서는 올해 들어 36명의 홍역 환자도 발생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817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