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 여파… 광산구, 하남 다누리에 2차 대피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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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차 임시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불은 꺼졌지만 피해 주민의 불안과 불편은 계속되고 있어 이를 해소키 위해 2차 임시대피소를 운영한다"며 "금호타이어가 조속히 피해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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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피해조사 28일까지

광주 광산구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차 임시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긴급회의를 갖고 불길이 잡힌 뒤에도 각종 유해 물질과 낙하물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차 임시 피해대피소 운영을 결정했다. 2차 대피소는 하남 다누리 체육센터에 마련했다.
광산구는 또 공장 주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대피 수요를 파악하고, 대피 희망자가 많을 경우 수완 문화 체육센터에도 대피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와 식사 등을 제공하는 한편 사고 수습‧복구 주체인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상황 관리‧점검, 피해 주민 생활 안전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까지 피해 현황 조사를 마무리, 금호타이어가 조속히 구체적인 보상 절차와 방식을 이행하도록 적극 요구할 방침이다. 신체 이상 증세, 심리적 불안을 겪는 주민을 위해 광산구청 송정보건지소 1층에 설치한 의료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불은 꺼졌지만 피해 주민의 불안과 불편은 계속되고 있어 이를 해소키 위해 2차 임시대피소를 운영한다"며 "금호타이어가 조속히 피해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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