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문화유산 중심지' 종로구, 흰개미 피해 예방 노력

윤보람 2025. 5. 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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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정문헌 구청장이 지난 20일 북촌한옥청에서 열린 흰개미 피해 사진전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한옥 거주민 보호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흰개미대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서촌·북촌 일대 한옥 거주민이 겪는 다양한 흰개미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적 예인 '목조주택 건강검진'은 한옥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흰개미 피해를 진단·예방하고 방제 작업을 해주는 사업으로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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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문화유산 중심지' 종로구, 흰개미 피해 예방 노력 (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로구는 정문헌 구청장이 지난 20일 북촌한옥청에서 열린 흰개미 피해 사진전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한옥 거주민 보호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5.21 [서울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정문헌 구청장이 지난 20일 북촌한옥청에서 열린 흰개미 피해 사진전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한옥 거주민 보호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흰개미대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서촌·북촌 일대 한옥 거주민이 겪는 다양한 흰개미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는 그간 종로의 정체성을 담아낸 한옥, 고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시설은 물론 일반건물에도 목재를 활용해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효제동에 목조건축물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목조건물의 천적이라 불리는 흰개미 피해 예방과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서도 애써왔다.

대표적 예인 '목조주택 건강검진'은 한옥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흰개미 피해를 진단·예방하고 방제 작업을 해주는 사업으로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정 구청장은 "종로는 풍부한 목조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흰개미 피해 예방이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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