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마오리의 춤과 노래…국립중앙박물관서 '카파 하카' 공연

김예나 2025. 5. 21. 14: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건축역사학회와 '국가유산 수리' 학술 토론회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언론 공개회에서 '카누 뱃머리 조각상, 응구주응구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오세아니아의 전통 예술품 등 180여 점을 소개한다. 2025.4.2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26일 '마나 모아나' 특별전 무료 공개 = 국립중앙박물관은 주한뉴질랜드대사관과 함께 26일 오후 3시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마오리 카파 하카' 공연을 연다.

마오리는 뉴질랜드 원주민으로, 폴리네시아 바다를 무대로 생활해왔다.

카파 하카는 노래, 연주와 춤을 포함한 공연 예술이다. 마오리는 카파 하카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마오리 문화를 소개해 온 히와(Hiwa)가 3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물관은 공연을 기념해 26일 하루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기획전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 안내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가유산 수리 정책 방향은 = 국가유산청은 한국건축역사학회와 23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공동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국가유산 수리 개념과 원칙 등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우동선 한국건축역사학회장이 '문화유산 가치 보존을 위한 한국원칙과 국가유산 수리의 개념과 원칙'을 주제로 기조 강연한 뒤 분야별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국가유산 수리와 관련한 국제 규범, 정책 개선 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등록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2-481-4966) 문의.

행사 안내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소북동일회 문중 기증 고문헌 가치는 = 국립중앙도서관은 22일 오후 1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소북동일회(小北同一會)와 공동 학술대회를 연다.

소북동일회 문중에서 기증한 자료의 학술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다.

소북동일회는 조선 후기 붕당 정치의 주요 당파였던 소북(小北)의 후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9년부터 12차례에 걸쳐 고문헌 172종 407책을 도서관에 기증했다.

이 가운데 '북보'(北譜)는 소북에 속한 가문의 계보를 정리해 편찬한 족보로, 소북 당파가 오랫동안 결속력을 유지해 온 결과물로 가치가 크다.

학술대회에서는 북보 등 주요 자료를 연구한 결과와 의미를 논할 예정이다.

행사 안내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