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빙상경기장, 7월1일 재개장…냉동시스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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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주빙상경기장이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마치고 휴장 4개월 만인 7월1일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냉동기와 냉각탑 등 빙상경기장의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공단은 공사로 인한 휴장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냉동기를 활용해 지하 링크장을 공사 직후부터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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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빙상경기장.(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43348262hceq.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주빙상경기장이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마치고 휴장 4개월 만인 7월1일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냉동기와 냉각탑 등 빙상경기장의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2010년 설치한 냉동시스템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최적의 빙질 상태를 구현,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공단 측은 전했다.
특히 성능 개선으로 유지 비용도 절감돼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의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시설 보수와 대여실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앞서 공단은 공사로 인한 휴장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냉동기를 활용해 지하 링크장을 공사 직후부터 운영해 왔다.
이연상 이사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전주빙상경기장은 더 쾌적하고 안전한 빙상장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호남 유일의 국제 규격 빙상경기장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시설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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