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500억 담배소송' 항소심 최종 변론
김도훈 2025. 5. 21. 14:3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 회사들이 12년째 벌이고 있는 500억원대 '담배 소송' 항소심 최종 변론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 담배판매대 모습.
2014년 4월 건강보험공단은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30년 이상, 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흡연 후 폐암과 후두암 진단을 받은 환자 3천465명에게 지급한 급여비 530여 억원을 손해배상액으로 청구했다. 하지만 2020년 1심 선고에서는 공단이 패소했다. 20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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