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바우처 택시' 50대 운영

김동철 2025. 5.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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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은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 50대를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일반 택시로 비휠체어 교통약자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호출이 오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다.

이용 요금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전용 콜택시 '이지콜'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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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지원 전용 콜택시 [전주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 50대를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일반 택시로 비휠체어 교통약자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호출이 오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다.

이용 요금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전용 콜택시 '이지콜'과 동일하다.

기본요금(2㎞ 이내) 700원에 1㎞당 100원이 가산되며 최대 2천원까지 이용자에게 부과된다.

차액은 공단이 보조한다.

운행 구역은 전주시 일원에 한하며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전주여야 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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