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그랜저 출시… 신규 트림 ‘아너스’ 첫선
캘리그래피 전용 휠·외장 디자인 등 포함
내년 출시 40주년 앞두고 고객 성원 보답 일환

2026 그랜저는 소비자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한 신규 트림 ‘아너스(Honors)’를 도입했다. 일부 상위트림(캘리그래피) 사양이 포함돼 고급옵션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최상위 캘리그래피 사이에 위치한 트림으로 다양한 고급사양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5와 3.5, 하이브리드 등 모든 모델(파워트레인 기준)에서 아너스 트림을 고를 수 있다.

2026 그랜저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모델이 ▲프리미엄 3798만 원 ▲익스클루시브 4287만 원 ▲아너스 4513만 원 ▲캘리그래피 4710만 원이다. 가솔린 3.5 모델은 ▲프리미엄 4042만원 ▲익스클루시브 4530만 원 ▲아너스 4757만 원 ▲캘리그래피 4954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프리미엄 4354만 원 ▲익스클루시브 4843만 원 ▲아너스 5069만 원 ▲캘리그래피 5266만 원이다.
현대차 첫 구매로 그랜저를 선택한 소비자에게는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별 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그랜저 아너스 트림 계약 고객에게는 스마트 카드키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아너스는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한 스페셜 트림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며 “내년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세단 그랜저에 대한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우수한 상품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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