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빌라 외벽 ‘불룩’ 부풀어…주민 대피하고 인근 통제

최강주 기자 2025. 5. 21.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올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소방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13분경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외벽이 '볼록'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입주민 13명은 긴급 대피 했다.

장안구청은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21일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경기도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올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소방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13분경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외벽이 ‘볼록’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입주민 13명은 긴급 대피 했다. 가스와 전기 공급도 차단됐다.

장안구청은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21일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 인근 주택 일대를 통제 중이다. 건물 안전진단이 완료될 때까지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