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대선 후보 경호 강화…"잇따른 테러 위협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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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대구경찰청도 경호 강화 태세를 갖춘다.
대구경찰청은 21일 "지난 20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 불심검문에 의해 체포되는 등 후보자들의 안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됐다"며 경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후보자 경호를 한층 강화하여 변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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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대구경찰청도 경호 강화 태세를 갖춘다.
대구경찰청은 21일 "지난 20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 불심검문에 의해 체포되는 등 후보자들의 안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됐다"며 경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근접 경호대와 특공대·형사, 2겹으로 유지하던 경호선을 1겹 더 늘려 총 3겹 경호선을 구축할 방침이다.
1겹 경호선은 후보자 근접에서 신변 보호를, 2겹 경호선은 탐지견, 전문 장비를 동원해 안전 점검과 대응을 맡는다. 3겹 경호를 담당하는 인력은 옥상에서 위협 요소를 관측하고 고성능 쌍안경, 거리 측정기 등을 통해 위험을 감시한다.
경호 구역은 당초 후보자로부터 50m였으나 100m까지 넓힌다.
선거 유세 현장 지휘는 관할 경찰서장이 담당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번에는 한 단계 격상해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담당한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후보자 경호를 한층 강화하여 변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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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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