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피해 주의하세요"
지정운 기자(=여수시) 2025. 5. 21. 14:18
시청 누리집에 안내문 게시 등 적극적 피해 예방 나서
▲여수시청 공무원 사칭에 이용된 위조 명함ⓒ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최근 여수시청 소속 공무원이라고 사칭해 지역 거래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 여수시는 최근 여수시청 소속 공무원이라고 사칭해 지역 거래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위조 명함을 사용해 자신을 시청 특정 부서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있으니 대신 구매해 달라', '예산 처리가 곧 가능하니 선결제를 부탁한다' 등의 사기 행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전 직원에게 해당 사항을 전파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예방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인에게 물품 대행 구매를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금품을 송금해 달라고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 시민의 신뢰를 악용한 범죄 행위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정운 기자(=여수시)(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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