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따라 여행하면 상품 이벤트…낙동강협, 스탬프투어 운영

김동민 2025. 5.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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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연합뉴스 자료 사진]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낙동강과 인접한 부산·경남 7개 지자체(부산 북·사상·강서·사하구, 경남 양산·김해·밀양시)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지자체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적립 개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여행 방식이다.

이달부터 7월까지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자전거길 투어'를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1개씩 스탬프가 적립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양산 내원사와 부산 을숙도 등 협의회 회원 지자체의 가을 명소 14곳을 관광 코스로 구성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심한 8월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아이나비 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택 후 참여하면 된다.

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밀양시가 올해 4월 가입하면서 협의회 지자체가 7곳으로 늘어나 더욱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낙동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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