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항상 성공할 수 없는 스포츠" '서울 주장' 린가드, 화보에도 진심

강필주 2025. 5. 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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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주장 제시 린가드(33)가 카메라 앞에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다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린가드는 '맨 노블레스'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포멀한 셋업 슈트부터 와일드한 질감의 레더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린가드의 내면과 외면, 두 얼굴을 모두 담은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맨 노블레스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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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 노블레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FC 서울 주장 제시 린가드(33)가 카메라 앞에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다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린가드는 '맨 노블레스'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포멀한 셋업 슈트부터 와일드한 질감의 레더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린가드의 이 화보 촬영은 지난 3월 29일 대구 FC와 빅매치 직후 이뤄졌다.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다음 날의 린가드는 여전히 경기의 여운이 남은 얼굴이었다.

[사진]맨 노블레스 제공

하지만 린가드는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절제된 남성성과 여유로운 아우라, 그리고 숙련된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린가드의 또 다른 현재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들었다. 

린가드는 맨유 시절을 돌아 본 인터뷰에서 "축구는 항상 성공할 수 없는 스포츠라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단단함을 드러낸 뒤 K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외국인 선수라는 타이틀에 대해 "구단이 나를 택한 이유는 그간의 경험 때문일 것"이라고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또 린가드는 인간관계에 대해 단출하지만 깊고, 일상 속 사소한 순간들에 감사를 느낀다고 답한 뒤 "딸, 친구들, 그리고 이런 촬영을 할 수 있는 지금의 삶. 이 모든 게 소중하다"고 밝혔다.

[사진]맨 노블레스 제공

린가드의 내면과 외면, 두 얼굴을 모두 담은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맨 노블레스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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