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또 침묵 ‘2G-6타수 무안타’ 팀은 4연패 탈출

하락세의 시작일까. 최근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한 김혜성(26, 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에 성적도 크게 떨어졌다.
LA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에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타율 0.378 출루율 0.410 OPS 0.896 등을 기록했다. 물론 좋은 성적이긴 하나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상당히 하락한 것.

이후 김혜성은 1-0으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토미 에드먼 대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 에드먼에게서도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에드먼은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LA 다저스는 8회 세 타자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이는 에드먼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 했음에도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지 않은 것. LA 다저스는 오히려 크리스 테일러를 방출했다.
하지만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생존이 결정된 뒤 왼손 선발투수가 나오는 경기에 결장했고, 20일에는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LA 다저스는 이날 0-0으로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윌 스미스의 1타점 2루타로 얻은 1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9회 가브리엘 모레노에게 동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LA 다저스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코빈 캐롤에게 홈런을 맞으며 2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10회 공격에서 3득점하며 4-3 승리를 거뒀다. 4연패 탈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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