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베팅해 2억 땄다…제주 여행 30대 여성, 카지노 첫 잭팟
오미란 기자 2025. 5. 21. 14:1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의 한 카지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억 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
21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 15일 제주신화월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랜딩카지노에서 쓰리 카드 포커를 하던 중 다이아몬드 A, K, Q, J, 10, 9 카드를 받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는 최고 족보를 완성했다.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에 단돈 1000원을 걸었던 A씨는 해당 족보로 무려 2억1200만 원 가량의 상금을 따 내는 행운을 얻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A씨는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해당 잭팟을 터뜨린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랜딩카지노는 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규모(5646㎡)가 가장 큰 곳으로, 현재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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