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타수 1안타 1타점…시즌 타율 0.275

서대원 기자 2025. 5.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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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를 치고 출루한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팀이 2대 1로 앞선 5회 말 노아웃 1, 3루 기회에서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내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제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틀 연속 타점을 생산한 이정후는 올 시즌 홈런 6개, 31타점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31타점은 42타점의 윌머 플로레스 다음으로 팀 내에서 많은 타점입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5리(189타수 52안타)가 됐습니다.

3대 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9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올라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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