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야윈 구준엽 까맣게 타도 매일 故 서희원 곁 지켰다, 장모도 “진정한 사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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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서희원을 떠나보낸 구준엽 근황이 전해졌다.
5월 18일 서희원 모친 황춘매는 소셜 계정에 서희원 조각상이 내년에 완성될 예정이며 그 조각상을 디자인한 이는 바로 사위인 구준엽이라고 밝혔다.
황춘매는 구준엽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구상을 했을 뿐 아니라 햇볕에 그을릴 정도로 서희원 곁을 지키며 헌신했다고 했다.
황춘매는 "구준엽은 정말 의리 있는 사람, 인생에서 더 무엇을 바라겠나, 진정한 사랑이다"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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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아내 서희원을 떠나보낸 구준엽 근황이 전해졌다.
5월 18일 서희원 모친 황춘매는 소셜 계정에 서희원 조각상이 내년에 완성될 예정이며 그 조각상을 디자인한 이는 바로 사위인 구준엽이라고 밝혔다.
황춘매는 구준엽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구상을 했을 뿐 아니라 햇볕에 그을릴 정도로 서희원 곁을 지키며 헌신했다고 했다. 황춘매는 “구준엽은 정말 의리 있는 사람, 인생에서 더 무엇을 바라겠나, 진정한 사랑이다”고 감동했다.
황춘매는 “딸은 갈비뼈 같은 존재, 내가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다. 그리울 때면 금보산에 간다. 사실 딸은 늘 내 마음속에 있다”며 그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후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사망으로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져 약 7kg이 빠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황춘매가 공개한 어머니의 날 가족 모임 사진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수척해진 구준엽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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