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극장' 올드 트래퍼드, 또또또 '쥐 배설물' 검출됐다!→"위생 등급 최악"...'맨유 관리 소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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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가 또다시 위생 문제로 입방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맨유가 또다시 2성 위생 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월 4성에서 2성으로 추락한 이후, 위생 수준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지만, 최근 실시된 점검에서도 '쥐 배설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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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가 또다시 위생 문제로 입방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맨유가 또다시 2성 위생 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월 4성에서 2성으로 추락한 이후, 위생 수준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지만, 최근 실시된 점검에서도 '쥐 배설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4월 중순 환경위생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올드 트래퍼드 내 7개 구역에서 쥐 배설물이 발견됐다. 특히, 앰배서더 라운지, 맨체스터 스위트, 그리고 넘버7 스위트 등 고급 스위트룸에서 발견됐다. 심지어 이 중 일부는 뷔페 바 아래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위 설명한 장소는 전부 고가의 금액을 자랑하는 편의시설이기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넘버7 스위트의 경우 1인당 550 파운드( 약 102만 원)이며, 맨체스터 스위트 역시 600파운드(약 111만 원)이다. 그럼에도 다량의 쥐 배설물이 검출된 것이다.

이에 대해 맨유의 대변인은 "맨유는 올드 트래퍼드 전역에 강력한 해충 방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수차례에 걸쳐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보관, 조리 및 제공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에서 위생 수준을 철저히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으나 올드 트래퍼드의 위생 문제는 끊임없이 논란되고 있다. 경기장 균열, 누수, 악취, 하수관 역류 등으로 입방아 오른 전력이 있다.
올드 트래퍼드는 '꿈의 극장'이라 불릴 정도로 장대한 규모와 역사를 자랑한다. 74,000여 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10년 개장돼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장이지만 노후화 문제는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맨유도 이를 체감하고 있다. 현재 새로운 경기장은 건축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맨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경기장 이미지를 공개하며 "10만 석의 새로운 경기장은 맨체스터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예고한 바 있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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