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겨울철엔 온수 매트로, 여름철에는 냉수 매트로 쓸 수 있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매트는 웜(Warm·보온) 모드로 설정하면 기존 온수매트와 같이 따뜻하게 데워지고 쿨(Cool·냉온) 모드로 하면 냉기나 냉수로 차갑게 식는다고 한다. 작동 방식에 따라 '에어'(Air)와 '프로'(Pro) 두 가지 제품이 있다. 에어 제품의 쿨 모드는 팬을 통해 에어컨 작동 등으로 시원해진 실내 공기를 끌어들여 매트의 물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프로 제품은 반도체 냉각 기술로 물 온도를 낮춘다.
이 제품은 '나비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공지능(AI)이 매트 온도를 자동 관리하는 'AI 수면모드'도 제공한다고 경동나비엔은 밝혔다. 스마트폰이 인식한 수면 중 호흡음을 기준으로 수면 단계를 분석, 매트의 온도를 조절해 숙면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양면형 커버로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쪽 면은 냉감 원단을 써 여름철에, 다른 면은 '알러지 케어'(과민 신체 반응 돌봄) 원단을 써 겨울철에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는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나비엔 하우스'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숙면매트 사계절 프로'는 7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