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관세 '2차 기술협의' 착수…사흘간 연속 협의

김승준 기자 2025. 5. 2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협의를 구체화하는 '한미 관세 2차 기술협의'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시작됐다.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1차 협의 후 약 3주 만이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구성한 범부처 대표단이 워싱턴 D.C.에 도착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의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2차 기술협의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이뤄진 한미 2차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6/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협의를 구체화하는 '한미 관세 2차 기술협의'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시작됐다.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1차 협의 후 약 3주 만이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구성한 범부처 대표단이 워싱턴 D.C.에 도착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의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

대표단은 22일까지 미국과 회의를 진행한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대표단에는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통상 현안 관련 부처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이번 2차 기술협의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이뤄진 한미 2차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6개 분야는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경제안보 △디지털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이다.

seungjun24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