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적시타…득점권 안타 한 방으로 KC전 승리 견인

서장원 기자 2025. 5. 21.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적시타를 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5로 소폭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3-2 신승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적시타를 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5로 소폭 하락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0-1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로렌젠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에 그치고 말았다.

이정후의 안타와 타점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2-1로 역전한 5회말 무사 1, 3루 찬스에서 로렌젠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방면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이후 상대 폭투를 틈 타 2루까지 나아갔지만 윌리 아다메스가 삼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리드한 7회말 무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왼손 투수 에반 시스크를 상대한 이정후는 6구 승부를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다음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캔사스시티를 3-2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투수 헤이든 버드송이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