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팀에서 PL 우승팀으로...프림퐁, 리버풀 이적 임박하나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HERE WE GO', 오피셜은 언제?

(MHN 박성하 인턴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충격 이적에 이어 대체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이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의 네덜란드 측면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림퐁이 24시간 내로 리버풀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적이 임박할시 사용하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문구인 'Here we go'를 외쳤다.

프림퐁은 1차, 2차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공식 발표 절차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프림퐁은 지난 2021년 셀틱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이후, 190경기에서 30골 4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성장한 선수이다.
특히 2023-24 시즌에는 14골 12도움으로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이적은 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생긴 오른쪽 수비 공백을 메우기 위한 리버풀의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프림퐁은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오버래핑 능력을 갖춘 선수로, 리버풀의 새 감독 아르네 슬롯의 전술 스타일에 부합하는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프림퐁은 리버풀과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한화 약 546억 원)로 이적료도 합리적이라는 여론이다.
프림퐁의 합류로 리버풀의 오른쪽 수비 라인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그의 빠른 적응 여부와 활약상은 다음 시즌 리버풀의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놀드의 이적 소식에 많은 콥(리버풀 팬덤 명칭)들이 분노한 상태다. 최근 경기장에서 아놀드를 향한 콥들이 비난하는 장면이 주목을 받은바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의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는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놀드를 옹호했다.
그는 '그는 마땅히 작별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 중 아놀드를 향해 비난했던 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사진=레버쿠젠, 리버풀, 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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