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16호 홈런 ‘쾅’ 저지, 타율 ‘0.403↑’···8경기 연속 4할 타율 유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타격감은 여전히 뜨겁다. 홈런 포함 멀티히트 맹활약으로 8경기 연속 4할 타율을 유지했다.
저지는 21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2안타(1홈런) 2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양키스는 텍사스에 5-2로 이겼다.
이날 활약으로 저지의 타율은 0.403으로 올라갔다. 지난 12일 애슬레틱스전에서 타율 4할에 복귀한 뒤 8경기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 시즌 16호 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AL)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MLB 전체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이상 17개)에 이어 3위다. 타율과 출루율(0.491), 장타율(0.762), OPS(1.253), 타점(43), 최다안타(73)에서는 MLB 1위다.

저지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텍사스 선발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3구 만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코빈의 초구 91.5마일(약 147.3㎞) 싱커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후 도루까지 성공시켰고, 코디 벨린저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한 뒤 1사 후 벤 라이스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텍사스의 불펜 투수 제이콥 웹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난 저지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한 방’을 터뜨렸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저지는 케일럽 바슬리를 상대로 초구 85.2마일(약 137.1㎞) 스위퍼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쳤다.타구 속도는 99.8마일(약 160.6㎞), 비거리는 326피트(약 99.4m)가 나왔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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