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매립면허권구역 점검…"집중호우 대비"

고석중 기자 2025. 5. 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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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 백재현 사업지원본부장은 21일 공사 매립면허권 구역 내 현장관리초소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기본계획의 '경영층 안전문화 선도 정책'에 따른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이다. 취약지역의 위험요소와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확인했다.

점검은 ▲지반 침하 및 균열 상태 ▲배수로 정비 현황 ▲위험성 평가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작동 여부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소화기 등 비상 설비 상태 ▲화재 대응 요령 숙지 여부 등으로 이뤄졌다.

백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우기를 대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크다.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대책 이행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매립지역 전반에 대해 정기적 안전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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