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 기술 세계 표준 선도할 전문가 25명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부문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고경력 디지털 표준화 전문가 집단인 '명장급 ICT 국제표준화 전문가' 총 25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장급 전문가는 디지털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국제표준화 경력이 있고,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주요 국제표준화 기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33006821sdwt.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부문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고경력 디지털 표준화 전문가 집단인 '명장급 ICT 국제표준화 전문가' 총 25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장급 전문가는 디지털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국제표준화 경력이 있고,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주요 국제표준화 기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명장급 전문가를 지원해 국제표준 분야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들의 경험과 지식을 차세대 전문가에게 전달하는 '명장급 전문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3기째다.
3기는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양자 전문가를 기존 2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고, 다양한 표준 경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실표준화기구 전문가도 균형 있게 위촉했다.
한국인 최초로 ITU-T 수장 자리에 올랐던 이재섭 박사, IEEE-SA(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에서 디지털콘텐츠 및 메타버스 분야 기술표준위원회를 이끄는 윤경로 건국대 교수, 차세대 6G 이동통신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는 3GPP RAN(무선접속네트워크) 총회 의장인 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 등이 포함됐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AI, 양자 등 혁신 기술의 글로벌 패권 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도 명장급 전문가들의 활동과 후진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제공한 공범 자진 출석 | 연합뉴스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 연합뉴스
- 졸음운전 차량에 스러진 16살 외동딸, 장기기증해 6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 연합뉴스
- 20년 넘게 이란 정보 축적한 이스라엘…교통카메라도 거의 해킹 | 연합뉴스
-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 연합뉴스
- "앉으세요" 버스 기사 요구에 주먹질…술 취한 60대 승객 붙잡혀 | 연합뉴스
-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갈취…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 연합뉴스
- 구릿값 치솟자 한낮 택지지구 맨홀 열고 전력케이블 200m 절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