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일상형 건강관리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허재구 기자 2025. 5. 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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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쉼표, 산림치유로 몸과 마음 활력 찾아요"
'치매 예방 항노화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대면형인 '치매 예방 항노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하고 수년간 진흥원의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현장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됐다.

△신체의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해 인지력과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으라차차! 내 몸 깨우기 활동' △근력·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으쌰! 으쌰! 숲속 운동'을 통해 참가자의 신체·정서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자원을 활용해 일상형 건강관리를 지도하는 방식이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오는 9월 정원박람회 행사 기간 중 어르신을 위한 항노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총 4회 운영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심 속에서 국민 누구나 산림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광주 광산구청과 함께 주민 56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처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서울시와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광산구민은 광산구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 서울시민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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