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주례만 5천건" 정현숙 판사 "절대 만나면 안되는 배우자는…" 공개(유퀴즈)

고재완 2025. 5. 21. 13: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본 쓰기도 힘들만큼 기막힌 사건들 많아."

2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294회에는 약 5,000건의 이혼 주례를 선 정현숙 판사가 출연한다.

정 판사는 헤어질 결심 한 부부들을 위해 '이혼 주례'를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혼 주례를 선 건수만 5,000건이라는 정현숙 판사는 이혼 단골 사유와 함께 "대본을 쓰기도 힘들 만큼 기막힌 사건들이 많다"라며 가정법원 속 상상초월 이혼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현숙 판사를 분노하게 했던 사건과 더불어 판결 후 눈물을 흘리며 일기까지 썼던 특별한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남편과의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비롯해 판사&변호사 부부다운 치열한 공방도 웃음을 전할 예정. 정현숙 판사가 밝히는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배우자상과 이혼하지 않고 잘 사는 법까지 이날 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해 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