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주 교문 깔림 사망’ 행정실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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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이 교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안전관리 담당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해 6월,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쓰러진 철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경비원은 등교 시간을 앞두고 문을 열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해당 학교는 1999년 개교한 뒤 교문에 대한 시설 안전 점검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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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이 교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안전관리 담당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학교 안전관리 담당자인 행정실 직원인 A(40대)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교장과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 3명에 대해서는 사고와 관련한 주의 의무 위반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사고가 난 학교 교문이 1999년 설치된 뒤 수리나 교체 없이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돼, 교문 연결 부위가 빠져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쓰러진 철문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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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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