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급한 하이브, '신세계 출신' 이보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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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세계 전무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에 이달 말 합류한다.
이 전무는 디자인·브랜딩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복심으로 불려왔다.
21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에서 신세계 브랜드사업본부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이보영 전무가 하이브의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영입됐다.
이 전무는 최근까지 신세계에서 브랜딩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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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에서 신세계 브랜드사업본부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이보영 전무가 하이브의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영입됐다. 이달 말 임원급으로 일을 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 업무 분장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1972년생으로 2010년 신세계그룹에서 첫 여성 상무로 승진해 2015년까지 분더샵, SSG닷컴, 피코크, 노브랜드 등 브랜드를 기획했다. 루이비통 그룹 '세포라'와 구글에서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분했던 이 전무는 2023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 전략팀 총괄 상무로 복귀했다. 정유경 회장과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대학에서 동문수학한 사이다.
이 전무는 최근까지 신세계에서 브랜딩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갈등을 겪고 있고 방시혁 의장의 구설수까지 겹치면서 이미지 쇄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만큼 이 전무의 브랜딩 전략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는 역할이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전임 대표로서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한 총괄 프로듀싱을 주무로 했다. 이 전무는 하이브의 크리에이티브 총괄로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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