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220억 규모 ‘지역활력타운’ 공모 최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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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태백학림타운'이 최종 선정돼 상철암에 주거·국민체육센터·생활서비스가 결합된 활력타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8개 부처 통합공모로 진행된 총사업비 220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태백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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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태백학림타운’이 최종 선정돼 상철암에 주거·국민체육센터·생활서비스가 결합된 활력타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8개 부처 통합공모로 진행된 총사업비 220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태백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의 정주여건 개선과 정착지원을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부처가 통합해 공모한 사업이다.
태백시는 지난 3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 세심하게 준비해 4월 현장 평가를 받았고,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잘 보완해 지난 15일 최종 평가를 치른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태백학림타운’은 철암동 284-8번지 일원에 맞춤형 주거모델인 주거인프라와 헬스장·GX실·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의 생활인프라, 그리고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종합적인 지역활력타운 모델이다.
한 때 3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활기찬 곳이었던 철암지역은 핵심산업이 붕괴되면서 현재 인구가 1700여명으로 급감, 인구 소멸 위험지역으로 불리고 있다.
시는 가장 열악한 이 지역을 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국가차원의 대체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고자 태백URL, 청정메탄올 제조공장, 산림목재 종합가공센터 등의 입지를 철암으로 정한데 이어 이들 사업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구유입책과 주거공간 확보방안으로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산업과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이 될 ‘태백학림타운’은 7221㎡의 부지에 임대주택 44세대, 3층 규모의 국민체육센터 등 국비 105억원 포함 총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철암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층과 경제활동인구의 유입이 가능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에 선제적으로 도전했다”며 “이번 사업은 철암지역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있어 양질의 정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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