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BTS 진, 월드 스타들의 특별한 만남 성사
유튜브 콘텐츠 '달려라 석진' 출격

영화 '마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8')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톰 크루즈가 지난 20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의 콘텐츠 '달려라 석진'에 출연했다. 두 월드 스타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은 영화 비하인드부터 특별한 '케미'가 빛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진은 "Do you know BTS?(두 유 노우 BTS?)"라고 재치 있는 인사를 건넸고 톰 크루즈는 곧바로 "YES(예스)"라고 답하며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진은 "15세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 이후 첫 번째로 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라고 톰 크루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는 정말 멋지고 사람들도 놀랍도록 따뜻하며 역사도 굉장히 흥미롭고 음식까지 너무 맛있다"고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2438m 상공에서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화제의 액션 스턴트에 관해 "5분 만에 평생 해본 것 중 가장 힘든 웨이트 운동을 한 것처럼 느껴진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액션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끝으로 톰 크루즈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며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인터뷰 중 물회가 최애 음식이라고 소개한 진이 이후 쿠키 영상에서 "오늘 물회를 추천했는데, 먹방 후기를 들으면 뿌듯할 것 같다"라고 언급했고 톰 크루즈가 실제 물회 먹방 후기 인증을 영상으로 화답하며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3 대선] 중임이냐 연임이냐…개헌안 견해차, 그 이유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김문수 '단일화' 러브콜에 '마이웨이' 이준석 속내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김건희 무혐의' 이창수 중앙지검장 전격 사의…사표 수리는 미지수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중국 시장 포기한 카카오, 글로벌 전략 어떻게 바뀔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의 저주' 풀렸다…검사 충원한 공수처, 밀린 수사 산더미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효성家 차남 조현문 잇단 잡음…업무 보수 갈등·상속세 회피 의혹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아이돌 소통 딜레마③] 공황·불안·활동 중단…번아웃과 침묵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자립, 그 이후의 이야기<하>] 수술대 오를 때도 혼자…'준비된 홀로서기' 되려면 - 사회 |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