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 임박…최대 2839억원 가치 단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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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여기에 매 경기 벌어들이는 광고 및 입장권 수익과 UEL 우승팀과 UCL 우승팀이 격돌하는 UEFA 슈퍼컵에서 챙길 수 있는 상금 등을 고려했을 때, 최대 3000억원에 가까운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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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UCL 성적에 따라 천문학적 가치 지녀
![[빌바오=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2025. 5. 2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30012560zqj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토트넘과 맨유는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릴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16강에서 AZ 알크마르(네덜란드), 8강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 4강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6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8강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4강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를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EPL에서 각각 17위와 16위로 추락할 만큼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마지막 기회인 만큼, 두 팀 모두 남다른 각오로 결전을 준비한다.
![[빌바오=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 손흥민. 2025. 5. 2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30012829ybik.jpg)
이번 대회 우승이 중요한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역시 '돈'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UEL 우승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29억원)에서 최대 1억5200만 파운드(약 282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UEL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 1095만 파운드(약 204억원)를 벌어들인다.
중요한 건 UEL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다.
UCL 리그 스테이지에서 8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1400만 파운드(약 260억원)를 챙긴다.
각 순위는 23만 파운드(약 43억원) 수준으로, 1위에 오를 경우 830만 파운드(약 154억원)를 받는다.
여기에 16강 진출 시 930만 파운드(약 173억원), 8강 진출 시 1050만 파운드(약 195억원), 4강 진출 시 1260만 파운드(약 234억원), 결승 진출 및 우승 시 2150만 파운드(약 400억원)를 챙길 수 있다.
여기에 매 경기 벌어들이는 광고 및 입장권 수익과 UEL 우승팀과 UCL 우승팀이 격돌하는 UEFA 슈퍼컵에서 챙길 수 있는 상금 등을 고려했을 때, 최대 3000억원에 가까운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다.
물론 다음 시즌 UCL 우승까지 도달해야 가능한 금액이지만, 현실이 될 경우 어마어마한 거액을 챙긴다.
토트넘과 맨유 중 어느 팀이 '돈방석'에 앉게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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