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 이선정 “故 김새론, 촬영 당시 힘들어해…연기할 땐 프로”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5. 21. 12:57
[동아닷컴]

‘기타맨’ 이선정이 故 김새론의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
21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20관에서는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겸 감독 이선정과 김종면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정은 故 김새론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 당시에 가장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밥을 먹으면서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주로 차 안에 많이 있었고, 거기서 나오지를 않았다. 소형차였는데,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그런 게 있었다. 신기한 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완전 바뀌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거의 NG가 거의 없었다. 연기할 때만큼은 프로페셔널 했다. 물론 사람이다 보니 나와 트러블이 한 번 있었는데, 그런 불편함 속에서도 연기를 할 때는 누구보다 다정했다. 앞으로 더 훌륭하게 될 친구라는 걸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아픔이나 속상함을 이야기했지만, 사생활까지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다. 연기할 때만큼은 신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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