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전문가' 윤은혜 "봉숭아 물, 첫 눈 올 때까지"('은혜로그인')

정예원 기자 2025. 5.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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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첫사랑과 봉숭아 물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은혜는 주방 앞에 위치한 작은 텃밭에 식물들을 심었다.

이내 윤은혜가 "봉숭아 심으면 좋겠다. 초등학생 애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하자, 스태프는 "봉숭아 물이 안 빠지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떠올렸다.

윤은혜는 "어떻게 물이 안 빠질 수가 있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첫눈이 올 때까지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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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윤은혜가 첫사랑과 봉숭아 물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지금 지쳤나요? 네니오..윤은혜의 봄 일상 (미니 텃밭 가꾸기, 하객룩 스타일링, 어버이날, 겟레디윗미 GRW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이날 윤은혜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꽃집을 찾아 식물들을 둘러봤다. 이어 애플민트, 로즈메리, 루꼴라 등을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은혜는 주방 앞에 위치한 작은 텃밭에 식물들을 심었다. 그는 "생명을 키우는 느낌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얻어내는 성취감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내 윤은혜가 "봉숭아 심으면 좋겠다. 초등학생 애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하자, 스태프는 "봉숭아 물이 안 빠지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떠올렸다. 윤은혜는 "어떻게 물이 안 빠질 수가 있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첫눈이 올 때까지로"라고 말했다. 이때 자막으로 '첫사랑 전문가'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어 그는 "다시는 정원살이 안 하겠다고 할 것"이라며 끝나지 않는 잡초 뽑기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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