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모범' 타이완도 코로나19 재확산...8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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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팬데믹 당시 방역 모범국으로 주목받았던 타이완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진료 환자가 19,097명으로 전주(4일∼10일, 9,978명) 대비 88.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당국은 6주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지금 추세라면 다음 달 중순 6만5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고, 7월 말까지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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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팬데믹 당시 방역 모범국으로 주목받았던 타이완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진료 환자가 19,097명으로 전주(4일∼10일, 9,978명) 대비 88.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들어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총 330명 발생했고 이 중 47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망자는 65세 이상 만성질환자가 대부분으로 90% 이상은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인 'JN.1'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이완 당국은 6주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지금 추세라면 다음 달 중순 6만5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고, 7월 말까지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타이완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NB.1.8.1'과 'XEC'로 각각 45%, 30% 비율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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