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000만원이어도 간다”…슈퍼리치들의 ‘3대 리조트’ 한국도 뽑혔다고?
전세계 빅3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 꼽혀
4만명 부지에 74실만...설해수림 회원모집
설해원 골프장 회원혜택까지 다양하게 누려

◇ 스테이폴리오가 인정한 빅3 브랜드
‘스테이폴리오’ 라는 플랫폼이 있다. 철저히 이너서클 형태로 운영된다. 그러니, 입점 자체가 바늘구멍 뚫기다. ‘국가대표’ 선발전이나 다름없다. 흔한 숙박 플랫폼의 입점 숙소수는 100만개이상인데 스테이폴리오는 딱 625개만 보유중이다. 하지만 이 면면들이 그야말로 리조트 드림팀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해 플랫폼에 큐레이션한다. 심지어 입점을희망하는 업체끼리 경쟁률도 있다. 10%만 승인하니, 이 플랫폼에 입점하는 경쟁률만 10대 1이다.
반면 인스타 팔로워는 폭발적이다. 무려 26만명. ‘야놀자’의 4배가 될만큼 수준 높은 팬덤을 소유한 플랫폼이다.
이 스테이폴리오가 인정한 딱 3개의 리조트 브랜드가 있다. 말하자면 월드 ‘빅3’인 셈. 세계적인리조트브랜드인 아만,일본의 넘버원 브랜드 호시노 그리고 대한민국의 설해원(雪海園)이 그 주인공이다. 그만큼 ‘설해원’ 브랜드는 대한민국 톱티어라는 의미다.

양양은 강원도의 허파로 통한다. 공기 청정도에서 늘 최고 순위를 담당하기 때문이다. 이 곳 약 360만㎡(120만평)의 대지에 둥지를 트고 있는 곳이 놀랍게도 설해원이다.
설해원 또 하나의 강점은 명품 골프 코스다. 9회 연속 대한민국 10대 골프코스로 선정된 건 기본. 양잔디 품질평가 1위, 소비자만족도 최우수 등 이미 검증이 끝난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 당연히 골프 레전드들도 대한민국 최애 코스로 추켜세운다.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 레전드들이 역시 호평일색 이었고, 각종 골프대회에서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한 곳도 바로 이곳 설해원 골프장이다.
설해원 관계자는 “현재 회원모집중인 설해수림(雪海水林)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회원이 되면 설해원 골프코스까지 덤으로 누리는 점이다”며 “그린피와 동반자 혜택을 꾹꾹 눌러 담아준다”고 강조했다.
◇ 물(水)이 다른 설해수림
최근 회원 모집을 하고 있는 곳은 설해수림이다. 물이 다르고, 급이 다르면서 차원까지 다르다. 자신감에서 나온 이 곳 홍보 문구는 도발적이다. ‘설해수림 13만2000㎡(4만평)의 소나무숲 부지에 딱 74실만 짓습니다. 나머지 약 9만㎡(3만평) 이상의 숲은 정원으로 누리세요’라는 것.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건 설해수림의 물이다. 이곳 물은 온천수다. 그냥 온천수도 아니다. 급이 다른 온천수다. 설해원의 지질을 연구한 연구진에 따르면설해원을 받치고 있는 지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땅의 성분이다. 지구가 현재의 모습이 아닐 때인 19억년 전에생성된 편마암이 자리를 잡은 위로 2억3000만년의 역사를 거쳐 생성된 화강암 사이에 빗물이 스며들어, 세월로 숙성시킨 온천수가 시시각각 뿜어져 나온다. 그야말로 급이 다른 물이다.
심지어 양도 많다. 이 온천수가 하루 1000톤 이상용출되니, 설해수림 전 객실에는 이 온천수를 직수로 공급한다. 일부 온천처럼 지하수를 섞거나 재활용할 필요조차 없다.

설해수림은 객실 타입도 입맛대로다. 모두 17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널찍하면서도 격을 잃지 않는 섬세함이 매력이다. 최대 객실은 무려 1254㎡(380평). 가장 작은 객실이 343㎡(104평) 수준이다. 특급호텔로 따지면 ‘로열 스위트급’ 이상으로 보면 된다.
타입이 다양하면서 개별 방들이 프라이빗하게 동선이 구성돼 눈치 볼 필요도 없다. 밤에는 초대형 테라스에서 별멍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지으려면 엄두 조차 나지 않는 이런 럭셔리 하우스. 회원이 돼 공동으로 소유하면 이 은밀한 힐링을 단독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 휴식과 행복의 대물림...설해원 유니버스
‘휴식과 행복을 대물림 합니다’. 유일하게 설해원에서만 쓸 수 있는 문구다. 말이 되는가. 3대가 현 세대에서 즐긴 뒤에, 그 휴식과 행복을 대물림해 4대까지 누린다는 게.
그런데 말이 된다. 설해원의 미래비전은 ‘설해원 유니버스’다. 2023년 완공된 원거리조망권의 단독주택단지인 설해별담(雪海別譚)이 그 시작이다. 설해원에서 차로 5분거리에 바다 절벽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찔한 휴식공간 ‘설해원 클리프’가 들어선다. 마치 외국 화보에나 나올 듯한 절경이 눈앞에서 현실화 된다. 그 중심에는 세계적인 설계가이자 현대 문화의 아이콘,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아트와 문화공간, ‘토마스헤더윅 뮤지엄’이 국내 최초로 둥지를 트게 된다. 설해원 한복판에는 설해원의 자연과 예술 문화가집적되는 ‘라이프스타일 단지’인 ‘더 코어’가 건설된다. 이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게 3년 후다.
완벽한 4대의 힐링을 위한 유니버스 리조트가 탄생하는 셈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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