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무인 식품판매점 25곳 위생점검 22일까지 진행

전승표 기자 2025. 5. 21. 12: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카페 등 무인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을 위해 위생 점검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내일(22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수행한다.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공간(튀김기·자판기 등)의 위생관리 상태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제품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판매 여부 △개인 위생관리 상태(건강진단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식품자판기 내부의 세척·소독 상태 및 점검표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무인카페에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류를 수거해 식품자동판매기 음료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최민석 시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무인 판매점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