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빌보드 표지 장식…싸이 이어 K팝 男 솔로 두 번째
박세준 2025. 5. 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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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미국 '빌보드 매거진'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매거진은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5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빌보드 매거진은 "제이홉은 압도적인 무대 존재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오래전부터 주목받아왔다"며 "그는 BTS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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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미국 ‘빌보드 매거진’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매거진은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5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빌보드 매거진 표지에 한국 남자 솔로 가수가 등장한 것은 2012년 싸이 이후 두 번째다.

빌보드 매거진은 “제이홉은 압도적인 무대 존재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오래전부터 주목받아왔다”며 “그는 BTS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제이홉은 빌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좋아했던 아티스트들로부터 받은 영감처럼 나의 음악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어디서든 빛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올해 ‘스윗 드림스(Sweet Dreams)’와 ‘모나리자(MONA LISA)’를 연속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달에는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BMO 스타디움에 입성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이달 24~25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타이페이(HOPE ON THE STAGE in Taipei)’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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