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子 찬호와 'MZ어' 공부 중 진땀 "왜 자꾸 줄여"('가장 멋진 류진')

정예원 기자 2025. 5. 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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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호와 MZ세대가 쓰는 신조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에는 '느좋한 찬호랑 SEXY FOOD 먹으면서 퉁퉁퉁퉁 사후르 보면 기분 완전 싹싹김치(요즘유행,아들천재,MZ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류진 씨가 찬형, 찬호와 관계가 소홀해졌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그래서 서로 친해지고 더 알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며 'MZ어 퀴즈'를 시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캡처


먼저 류진은 신조어 'GOAT'에 대해 "염소 아니냐"며 어리둥절했다. 찬호는 "영어 줄임말이다. 한 분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주자, 류진은 "존경이 담겨있는 말이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두 번째 단어는 '느좋'이었다. 류진은 '느무 좋다'를 외쳤다가 찬호가 말한 힌트를 듣고 '너무 좋다'임을 맞췄다. 그러면서 "뭘 그렇게 자꾸 줄이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세 번째로는 '섹시 푸드'가 나왔다. 류진은 날 멋있게 만들어주는 건강식이라고 추측했지만, 찬호는 "그냥 맛있는 음식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는 '후 메이크 디스'(Who make this)가 제시됐다. 류진은 "훌륭한 작품을 봤을 때 나오는 감탄사 아니냐"고 짚었으나 류진은 "'섹시 푸드'처럼 음식이 정말 맛있을 때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조어 '싹싹김치'를 본 류진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스태프가 "예시를 들자면 '오늘 시험 진짜 잘 봤어. 와, 완전 싹싹김치' 이런 식으로 쓰인다"고 하자, 찬호는 "그냥 기분 좋다는 뜻 아닌가?"라며 적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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