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후 득점권 집중력 미쳤다! 무사 1,3루 달아나는 적시타 폭발…2G 연속 안타 행진 [1보]
이후광 2025. 5. 21. 12:17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121756084vsnx.jpg)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득점권에서 강한 면모를 뽐내며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2차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 캔자스시티 선발 우완 마이클 로렌젠을 만나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으나 7구째 낮은 85.1마일(136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1로 뒤진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땅볼에 그쳤다. 1B-2S 불리한 카운트에서 로렌젠의 4구째 바깥쪽 94.5마일(152km) 포심패스트볼을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2-1로 앞선 5회말 무사 1, 3루 찬스였다. 다시 로렌젠을 만나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뒤 6구째 81.1마일 커브를 받아쳐 달아나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2경기 연속 안타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적시타를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3-1로 달아났다.
이정후는 상대 폭투를 틈 타 2루로 이동했지만, 헬리엇 라모스, 윌리 아다메스가 연속 삼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2루에서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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