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다시 부른 첫사랑"…밴드 루시, 리메이크로 감성 소환

정에스더 기자 2025. 5. 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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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원곡 ‘첫사랑’, 최상엽 보컬로 재탄생

(MHN 백서현 인턴기자) 밴드 루시(LUCY)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22년 전 명곡 '첫사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루시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사랑 프로젝트 음원 '첫사랑'을 공개한다.

'첫사랑'은 밴드 나비효과가 지난 2003년 발매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첫사랑'을 최상엽의 목소리로 22년 만에 리메이크한 곡이다. 최상엽은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첫사랑의 감정과 추억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She's All I Need / 사랑을 몰랐던 날 / 너 보고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 작은 사진 또 바라보며"라는 가사처럼, 곡 전반에 흐르는 애틋한 분위기와 진심 어린 감정이 루시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새로운 생동감을 전한다.

최상엽은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2025년 버전 '첫사랑'을 완성했다.

루시는 최근 단독 콘서트 '와장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잠깨' 'Shine A Light' '너에게 가고 있어'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유명 페스티벌 무대에도 참여하며 'K-밴드씬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루시의 리메이크 음원 '첫사랑'은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MHN DB, 첫사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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