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연예인 유세단 김흥국 "조금 있으면 대역전"
최준용 "사전 투표 절대 안 된다...절대 못 믿는다" 신동수 "위협 가하는 사람 있어서 방탄조끼 입고 와" 이재명 비꼬기도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원 연예인 유세단의 최준용 배우가 “사전투표를 절대 하면 안된다”며 지지자들에게 약속을 호소했다.
지난 20일 오후 김문수 후보 하남시 유세 현장은 사전에 단상에 오른 연예인 유세단이 먼저 분위기를 띄웠다. 유세 단상에 오른 신동수 개그맨은 “저희가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에 열심히 다니다 보니 저한테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 있어서 빨간색 방탄조끼 입고 왔다”며 “쏘지 마세요. 이게 뭡니까? 김문수 후보님은 당당하시다. 방탄조끼 이런 거 안 입고 다니신다”고 이재명 후보를 비꼬는 방탄조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신동수 개그맨은 방탄조끼 소품을 배에서 빼며 “더워 뒤지겠네. 이재명 씨 이런 거 하지 마세요. 더워요 더워”라고 했다.
다음 마이크를 잡은 김흥국 가수는 “호랑나비가 오래간만에 또 하남시에 들이댔다. 분위기 좋고 거의 김문수 후보가 오늘부로 지지율이 5% 이상 따라잡은 거 보니까 조금만 있으면 대역전이 이루어지지 않나. 여러분들 고생한 보람이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을 누굴 뽑아야 되는지 다 아시죠?”라고 말했다. 김흥국 가수는 “처음 말씀드린다. 김문수 후보님은 우리 집안의 형님이다. 내가 경주 김씨거든. 김문수 후보님이 경주 김씨다”라고 덧붙였다.
최준용 배우는 “여러분들 6월 3일, 사전 투표 안 할 거다. 여러분들 사전 투표 절대 안 된다”라며 “약속하시라. 저한테 약속하시라.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대)가 감시 잘하겠다고 그러는데 저는 절대 못 믿는다. 사전 투표 절대 하시면 안 된다. 6월 3일 본투표로 막강하게”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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