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부적' 조이현·추영우·차강윤, 첫사랑 로맨스 그린다 (견우와 선녀)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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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견우와 선녀'에서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호흡을 맞춘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연출 김용완)측은 21일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그리고 그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추영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가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과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대세 청춘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조이현은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으로 이중생활 중인 박성아로 분해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배견우가 법당으로 거꾸로 걸어 들어선 순간부터 박성아는 '배견우 한정' 액운 퇴치 인간 부적이 되어 첫사랑 사수 작전에 돌입한다. '중증외상센터'와 '옥씨부인전'에서 큰 사랑을 받은 추영우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운명을 타고나 액운을 몰고 다니는 배견우로 변신한다. 항상 불운과 싸워온 탓에 겉은 사포처럼 까칠하지만 속은 다정하고 따스한 그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를 만난 후 조금씩 삶의 변화를 맞이한다. '졸업'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협상의 기술'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차강윤이 박성아를 위해 배견우의 운명과 함께 싸우는 표지호로 활약한다. 연애도, 타인에게도 관심 없던 표지호가 박성아와 가까워진 이유는 마음을 속이지도 숨기지도 않는 솔직함 때문이다. 더불어 표지호는 배견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절친' 박성아의 모습에 낯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변화하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화목고 3인방' 박성아, 배견우, 표지호의 스틸컷은 이들의 성격과 관계성를 암시한다. 교실에서 포착된 박성아는 평범한 여고생과 별반 다르지 않은 풋풋한 모습. 하지만 무언가를 발견한 듯한 신비로운 시선에서 '천지선녀'의 비범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박성아가 한눈에 반한 양궁 유망주 배견우의 남다른 비주얼도 담겼다. 웃음기 없는 얼굴에서 오랫동안 액운과 싸워온 탓에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빡 않는 그의 강철 멘탈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박성아에게 눈을 떼지 않는 표지호의 다정한 미소는 설렘을 높이는 동시에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이현은 추영우와 3년 만의 재회에 대해 "다시 만난 추영우 배우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처음 호흡을 맞춘 차강윤 배우와도 호흡이 너무 좋았다. 밝고 배려심이 많아 금방 친해져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고 추영우 역시 "조이현 배우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현장에서 많이 의지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강윤과의 호흡도 최고였다고 밝힌 추영우는 "애교 많은 성격의 동생이라 금방 친해졌다. 현장에서 만나면 늘 즐거웠다"라면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차강윤은 "조이현, 추영우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이미 완성형이어서 나만 잘 녹아들면 되겠다는 마음이었다. 잘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팀워크가 잘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이현 배우가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성아와 지호의 케미스트리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추영우 배우 역시 '표지호' 캐릭터를 더 재밌게 표현할 수 있게 함께 고민해 주셨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조이현 | 차강윤 | 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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