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벌써 찜통더위… 남부 한낮 최고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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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에 덥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난 20일 경북 경주 낮 기온이 33.7도까지 오른 데 이어 21일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고, 중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22일부터는 중부지역의 낮 최고기온도 25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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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소나기… 내일 전국에 비

한반도 상공에 덥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난 20일 경북 경주 낮 기온이 33.7도까지 오른 데 이어 21일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저기압이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부터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기온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고, 중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한반도 주변의 고기압 영향이 강해지고, 덥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날 경주 지역은 2010년 8월 기상관측 이래 5월 중순 최고치를 경신했다. 충남 금산(31.5도)·경북 문경(32.3도)·전북 장수(29.9도)도 5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저기압이 유입되면서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22일부터는 중부지역의 낮 최고기온도 25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2일에는 비구름대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오후부터 22일 오전 사이 수도권은 5㎜ 안팎, 경기 동부 지역은 5∼30㎜, 강원 일부 지역은 최대 40㎜의 비가 예상된다. 22일에는 충청·호남·경상 지역에 5∼40㎜ 정도의 비가 예측된다. 저기압의 이동 속도가 빠를 경우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비가 내린 후에는 주말까지 전국이 맑은 날씨를 유지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15도 정도 벌어질 수 있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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