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금융인 부문 'K-브랜드지수' 1위…신한·우리 회장 TOP10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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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1일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조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퍼블릭(Public),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등 총 8개 항목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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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1일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조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퍼블릭(Public),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등 총 8개 항목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특정 항목에 가중치를 두지 않고 전 항목을 동일 기준으로 합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 한 달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량 상위 30위권에 든 금융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된 온라인 빅데이터는 약 639만 건에 달한다.
함 회장에 이어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황병우 iM금융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NH농협금융 이찬우 회장,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KB금융 양종희 회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 JB금융 김기홍 회장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반시장적 공약과 금융 관련 정책 변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금융사 CEO들의 위기관리 역량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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