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배두나 '디렉터스컷' 女배우상 "겸손 잃지 않겠다"

21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배두나는 지난 20일 개최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으로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배두나는 '가족계획'에서 감정 표현이 힘든 인물이지만 아이들에게만은 다정한 엄마 한영수 역을 맡아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상대의 뇌를 장악해 기억을 지배하는 브레인 해킹 능력을 통해 범죄에 맞서며 작품의 긴장감을 이끌었고, 특유의 자연스러운 톤으로 감정과 이성, 모성애와 응징 사이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두나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받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영화 감독님들께서 주시는 상인 만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가족계획'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디서든 겸손함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가족계획'은 지난 4월 유럽 최대 시리즈 축제인 '2025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국제 파노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유럽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총괄하는 안혜연 상무는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명망 높은 감독님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인 만큼, '가족계획'의 이번 수상이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리즈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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