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 모집…35세 이하 17명 내외

김태성 기자 2025. 5. 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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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2025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은 광주비엔날레가 축적한 미학적 담론, 전시기획 실행 등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전반을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은 '국가성과 큐레토리얼 실천'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 현장과 이론을 아우르는 학제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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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까지 접수…동시대 미술 전반 탐구
2025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전시기획자 양성과정 포스터 (광주비엔날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재)광주비엔날레가 2025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은 광주비엔날레가 축적한 미학적 담론, 전시기획 실행 등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전반을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오쿠이 엔위저가 기획한 한·미·영 5개 대학 연계 국제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인스티튜트(Global Institute)'를 모태 삼아 2009년 국제큐레이터 코스로 시작해 올해로 10회 차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56개국 177명이 지원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전시기획자 양성 과정은 '국가성과 큐레토리얼 실천'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 현장과 이론을 아우르는 학제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지도 교수로는 2025 하와이트리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이자 202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최빛나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약 15일간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강연, 토론, 현장 답사와 그룹 활동 등 집중형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35세 이하, 영어 가능자로 현대미술과 관련 분야 종사자, 전시기획자, 비평가, 관련 전공 대학(원)생 등이며 모집은 17명 내외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까지 지원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등록금 전액과 숙소가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의 경우 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7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하며 재단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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