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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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빌라에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1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빌라에서 A 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경찰은 A 씨가 5~7일전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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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빌라에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1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빌라에서 A 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상태였다.
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경찰은 A 씨가 5~7일전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기초생활수급자 판정을 받았으며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혼으로 오랜 기간 가족과 연락도 단절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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